- 올해 1,183명 참여··· 9월말까지 17억6천여만원의 예산투입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5일 오전11시30분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83명의 노인에게 문화·환경 지킴이사업을 비롯한 24개 사업에 7개월간 17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9월말까지 노인일자리사업을 한다.
노인들에게 제공될 일자리는 공익형사업인 쓰레기배출지도·계도사업 100개 부문, 농촌지역 폐농자재관리사업 100개 부문, 문화재관리지원사업 60개 부문,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20개 부문, 시니어 해우소 깔끔이사업 60개 부문,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120개 부문이다.
또 학교청결 도우미사업 80개 부문, 실버마을 지킴이사업에 130개 부문과 도서관 독서도우미사업외 2개 사업에 110개 부문, 복지시설 이미용지원사업외 7개 사업에 254개 부문, 도시락배달사업외 4개 사업에 80개 부문, 녹색희망 일자리사업 33개 부문도 포함된다.
|
이번 일자리사업수행기관은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안동시니어클럽,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이 안동시로부터 위탁 받아 실시하게 되면 일자리에 참가하는 노인들은 일주일에 3~4회, 하루 3시간 정도를 일하고 한 달에 약 20여만원의 급여를 수령하게 된다.
시의 노인일자리사업에는 2005년 141명, 2006년 355명, 2007년 500명, 2008년 588명, 2009년에 980명, 2010년 1,064명 참여해 꾸준한 증가세에 있으며, 올해 참여자는 전년 대비 119명이 증가했다.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노인들의 사회생활 참여와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며 "노인복지 향상과 더불어 노인문제 예방 및 사회적 부양부담이 경감 될 것으로 전망돼 연차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