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서부소방서, 24일 오후 2시 서부시장 일대에서 소방차량 통행훈련 등 펼쳐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4일 오후2시 서부시장(서구 비산동 소재) 일대에서 화재발생을 가상한 출동훈련, 소방차량 통행훈련 및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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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장은 진입 소방도로가 협소한데다 주정차된 차량과 시장내 각종 물건들이 쌓여 있어 화재시 소방차량의 신속한 진입에 장애가 많은 곳으로 평상시 관할 소방서의 화재예방을 위한 많은 순찰과 캠페인이 실시되는 대상이기도 하다.
이날은 시장내 한 건물의 화재발생을 가상하여 5분이내 현장도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시작으로 시민과 상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후 이어서 소방차를 운행하며 홍보방송 실시와 행인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1,000여부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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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은 “각종 재래시장 화재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재래시장은 화재에 무척 취약하며, 화재 발생시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며, "시장 관계자는 상시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여야 하며 시민들은 소방차량 통행에 장애가 될 수 있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