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거리에 yellow(노란) 수호천사들이 떴다.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2-26 02:19:59
기사수정
  • 영주경찰서, 한국야쿠르트와 아동보호활동 업무협약...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는 지난 23일 (주)한국야쿠르트와 아동보호활동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야쿠르트 여사 41명을 수호천사로 위촉했다.
 
이날 협약식은 작년 2월 여중생 납치․살해한 부산 김길태 사건, 초등학교 2학년을 납치 성폭행한 김수철 사건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력사건 발생으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과 경찰이 한축이 되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아동안전 수호천사에는 (주)한국야쿠르트 남영주점(점장 김민식)․영주점(점장 김상기)과 야쿠르트 여사 41명(대표 김분이여사, 임문식 여사)이 위촉됐다.

김광수 서장은 “야쿠르트 여사 41명이 ‘아동안전 수호천사’로서 위험에 처한 아동의 도움 요청 시 아동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영주지역 치안에 밝은 yellow(노란) 빛을 낼 것은 물론,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경 협력치안 활동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