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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간단체 보조금 집행지침 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2-24 15: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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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부패 OUT! 공정사회 UP!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4일 군 3층 회의실에서 민간단체 보조금 담당공무원과 민간단체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2011년도 민간단체 보조금 집행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일부 시․군의 민간단체에서 보조금 부당수령 및 정산서 허위 작성, 횡령․유용, 과다․중복집행 등 당초 보조금 지원 목적과 달리 집행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군에서는 관행적인 보조금의 부당집행 형태를 개선하여 보조금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조금 담당공무원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의 회계실무자까지 확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각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국민의 혈세임을 강조하여 보조금 집행과 정산 요령, 신용(체크)카드 사용, 감사 지적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단체 보조금이 효율적으로 운영․관리되도록 하여 집행에 있어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조금이 사업목적에 맞게 집행되기 위해서는 군에서 규제하는 것보다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단체 스스로 공익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집행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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