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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장애인 일자리사업 자체교육’을 24일 군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행정도우미 참여자 11명과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16명 등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취업 기회를 갖기 어려운 장애인이 시범 일자리사업 참여 후 일반 고용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입 유도와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방향과 복무규정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 업무 수행 역량 증진과 담당자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교육 내용은 주민복지지원실 노인장애인담당주사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득건 과장이 2011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안내와 소양교육(안전과 건강관리, 즐거운 일자리 행복한 주머니, 고객서비스 실천 예절)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창녕읍 거주 성은진(25세)씨는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오늘과 같은 취업기회를 발판으로 더 많은 장애우들이 일반 고용시장에 당당하게 일 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크게 반겼으며, 군 장애인 복지관 김신익 관장은 “2011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자체교육으로 효율적인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인지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