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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재난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워크숍 개최
  • 편집국
  • 등록 2011-02-22 10: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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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경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통신 교육프로그램 개발
 
유엔 아·태 정보통신교육원(이하 ‘UN-APCICT’)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경기도 성남시)에서 개도국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워크숍(The Regional Training of Trainers Workshop)을 개최한다.

UN-APCICT는 최근 화산폭발, 쓰나미 등 각종 자연재해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도국의 정보통신역량을 함양하여 국가의 자연재해에 관한 선제적 위기대응체계와 위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해관리 교육프로그램(M9 : ICT for Disaster Risk Management)과
기후변화 대응방안 및 녹색성장을 소개한 기후변화관리 교육프로그램(M10 : ICT for Climate Change)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 당사자인 개도국 공무원 및 교수요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이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교육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아프가니스탄 등 21개 개도국의 환경정책, 정보통신담당 공무원 및 교수요원 38명과 ITU 등 국제기구 전문가 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또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재난 발생시 정보통신을 활용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가상 체험의 기회를 가지며, 소방방재청(서울 종로구)에 방문하여 한국의 첨단방재정보시스템 운영현장을 시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녹색성장체험관도 방문할 예정이다.

UN-APCICT 이현숙 원장은 “새로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은 최근 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자연재해와 기후변화의 위험에 취약한 개도국의 재난관련 위기관리능력 신장시키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녹색산업시장의 조기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개도국의 안정적인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할 것“ 이라고 밝혔다.

UN-APCICT는 한국의 발달된 정보통신기술을 전파하여 아‧태지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정보통신 교육, 연구 및 자문기구로서, 한국의 전자정부 및 정보보호사례 등을 포함한 APCICT 정보통신 교육프로그램(8개 과정)을 개발하여 파트너쉽을 체결한 17개국을 중심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전파하고 있으며 현재(‘11.2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8,177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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