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 오철환)는 지난 2월14일 2011년 첫 의회 개의에 앞서 실시한 동남권 신국제공항 조기입지선정 촉구 성명서 발표 및 삭발식에 이어 지난2월21일 오전9시30분 대구광역시의회 앞 현관에서「시민 릴레이 삭발 퍼포먼스」를 실시 했다.
시민 릴레이 삭발 퍼포먼스
시민 릴레이 삭발에 참여한 시민은 신공항 입지선정촉구 삭발과 관련한 언론기사를 접하면서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를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참여의사를 밝힌 일반시민들이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구의 미래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모든 대구의 성장동력 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남권 신공항이 밀양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앞장섰다고 했으며, 부산시의 터무니없는 논리와 억지주장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민들이 동남권 신국제공항에 대한 얼마나 절박한 심정이 담겨져 있는지를 대변해준다.
또한 이날 시민 릴레이 삭발에 참여하기로 하였으나,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오는 2월28일 2․28 기념공원에서 제3차 시민릴레이 삭발 퍼포먼스를 거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