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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축산재건 자문위원회 열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2-18 12: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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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7명의 축산 전문가, 시민단체, 축산인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구제역으로 위축된 축산을 재건하고자 '축산재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8일 오전11시 안동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자문회의를 열었다.

'축산재건 자문위원회'는 총 17명의 축산 전문가, 시민단체, 축산인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김태웅 안동시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권영세 안동시장은 당연직 위원장으로 자리했다.

앞으로 이 자문위원회는 현재 안동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축산재건관련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축산재건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축산분야 전문용역기관에 발주할 계획이다.

용역기간은 오는 3월에서 5월까지 3개월로 잠정 판단하고 있으며, 2월안에 용역기관을 선정하고 수의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후 5월에는 2차에 걸쳐 보고회를 갖게 되고 명확한 방향과 방법이 정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시가 내놓은 축산재건계획은 현재 안동의 축산업문제점과 목표, 방향을 국내·외 실태를 검토해 친환경 생태축산, 방역체계구축 방안, 축산물 유통개선 홍보전략, 축산 관광활성화 방안, 축산인 마인드 제고방안 등의 추진이다.

이날 자문회의에 자리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과거와 같은 축산형태는 허용되지 않는다. 가축복지, 사육환경, 방역, 축사입지 등이 면밀히 검토돼야 할 것"이라며 "가축사육제한도면도 고시할 계획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구제역으로 소 65%(34,967마리), 돼지 91%(108,067마리)를 살처분 매몰하게 됨에 따라, 축산기반이 위축돼 있다.

<안동축산재건 자문위원회 명단>
▲위원장 김태웅 안동시부시장
위원 안동시의원 김한규
위원 독농가대표 박시근
위원 대한양돈협회 안동지부장 김건년
위원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장 김태수
위원 대한수의사회 안동분회장 신형우
위원 안동봉화축협 본부장 박기탁
위원 축산진흥과장 김윤한
위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차용
위원 행정경제산업국장 김성환
위원 경북대학교 교수 김봉환
위원 대구대학교 교수 조익환
위원 안동대학교 교수 권기석
위원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장 우선창
위원 안동시발전협의회 회장 김성진
위원 kbs시청자위원회 위원장 강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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