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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안동시 2011년에는 더욱 도약하길···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2-17 1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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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집태우기, 농심 줄꼬기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2011년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달은 날씨로 인해 볼 수 없었지만, 안동시민 전체의 소망을 담은 달집은 드높게 타올랐다.

17일 오후6시 약 5m 높이의 달집이 훨훨 타올랐다. 이 달집에는 안동시의 희망과 개개인의 소망이 빈틈도 없이 자리를 메우고 있었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 저녁 아이들이 모여 망우리라고 하는 달맞이 놀이에서 비롯됐다. 보름달이라는 의미의 망우리라는 말은 달맞이를 이른다. 낮에 솔가지를 준비해 달이 뜨기 직전에 불을 지르며 "망월이여, 망우리여!"하고 소리치며 놀았다.

안동시의 올해 정월대보름 의미는 남다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제역으로 얼룩진 민심이 추스러지고 긴축된 지역경제가 회복되길 기원했다.

한편 달집태우기를 하기 전 농심 줄꼬기, 기싸움,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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