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김진규 5백만원, 한동건설 조철로대표 5백만원, 수산경영인 연합회 230만원..
영덕군나눔캠페인추진위원회는 ‘희망2011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을 실시한 결과 금년 목표금액의 222%인 2억8천6백만 원(물품포함)의 역대 최고 금액의 성금이 모금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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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읍면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방문접수, 현수막 게첨, 반상회보 홍보 등 적극적인 성금모금 활동을 펼쳐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으며 이것은 군민, 출향인 등 1,380여명이 동참해 군정에 무한한 신뢰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액 성금 기탁자는 한동건설(주) 조철로 대표(5백만원), 축구선수 김진규(5백만원), 수산경영인 영덕군연합회(230만원), 오션뷰컨트리클럽 김종규 대표(230만원), 강민산업(주) 권기규 대표 (2백만원), 동인스탠다드(주) 조근석 대표(1,000만원(지정기탁))의 현금기탁과 (주)동화글로벌 오쏘틱스 김용식 대표(4,755만원)의 물품기탁 등이 있었으며, 그 외 많은 사람들의 성금 기탁이 있었다.
접수된 성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배분되어 쓰여진다. 작년의 경우 2억8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고 5억6천1백만 원을 배분받아 긴급지원(의료비, 생계비 등), 기획사업(설명절 위문금지원사업 외 15개사업), 지정기탁(경북기독보육원, 사랑의공동체, 개인 등) 등 군내 어려움에 처해진 이웃들을 지원해 성금모금액 대비 약2배의 지원을 받았으며, 금년도에 모금된 성금도 모금액 대비 2배 이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기부 문화의 확산과 정착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재원의 확보로 사회복지를 증진시키고 나눔의 생활화, 나눔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각 계층간 이해의 폭을 넓혀 지역사회 발전의 근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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