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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도청이전보상협의회 구성"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2-16 1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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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웅 안동시부시장을 필두로 모두 16명이 활동
 
경북신도청이전보상협의회 위원 위촉식이 16일 오전10시 안동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구성된 보상협의회는 신도청이 들어설 안동과 예천지역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사업시행자, 지방자치단체(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 관계공무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김태웅 안동시부시장이 맡게 됐다.

경북도청이전은 지난 2008년 6월8일 도청이전 예정지 지정공고 후 기본계획수립, 사업시행자 지정, 개발예정지구 지정, 편입토지및 물건조사를 마무리하고 신도시건설 보상협의회를 구성, 미래 천년의 도읍지 조성에 본격화에 나섰다.

이렇듯 경북신도청건설이 차차 진행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보상협의회는 신도청이 들어설 지역에 대해 토지보상법을 근거로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간 의견을 조율하는 자문적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의견 수렴, 잔여지의 범위, 원주민 이주대책, 공공시설의 이전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해 경북신도청이전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태웅 안동시부시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편입주민들의 의견이 폭 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금년도 상반기 중 편입보상협의와 신청사공사착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함께 자리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 협의회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이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300만 도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주민들과 사업자간의 원활한 조율을 이루어 2014년 7월에 계획된 경북신도청의 새로운 출발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신도청이전보상협의회 위원 명단>
▲위원장 김태웅 안동시부시장
△위원 이영식 대책위 위원장
△위원 이창직 감정평가사
△위원 류택상 안동주민대표
△위원 장인환 예천공동위원장
△위원 정경교 대구지방법원 예천군등기소장
△위원 조점현 안동공동위원장
△위원 최경환 경북개발공사
△위원 황병수 예천군도청이전단장
△위원 심정한 안동시도청이전단장
△위원 김희수 변호사
△위원 김혜기 예천주민대표
△위원 김성현 경북신도청 신도시사업단장
△위원 김기현 세무사
△위원 권태균 안동주민대표
△위원 권영길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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