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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 11시 합천중학교 대강당에서 합천중학교 전학생 270여명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그리고 관심’이라는 주제로 하창환 합천 군수의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9급 공무원에서 군수가 되기까지 40년 동안 공직자로서의 삶과 민선5기 합천군수 당선 후 활동 및 목민관으로서의 신념 그리고 합천 교육의 미래인 우정학사와 관련하여 군수로서 소신을 밝혀 후배 재학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목민관의 역할에서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적절한 예를 들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합천군 기획감사실장 재직시부터 관심을 쏟았던 종합교육회관의 운영과정과 졸업생의 진학현황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 창환 군수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강연을 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니 합천교육의 미래가 밝음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도 학생들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