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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제역 매몰지에 책임공무원제 운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2-16 0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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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몰지 44개소에 사업비 55억3천만원을 투입··· 우수기전 정비를 완료할 예정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해빙기를 맞아 구제역 매몰지의 악취발생, 침출수 유출, 매몰지 붕괴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몰지 별로 책임공무원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매몰지 별로 지정된 책임공무원은 주1회 이상 매몰지 상태를 진단해 문제가 발생하는 곳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한다.

또 환경부, 행정안전부의 합동조사 결과 선정된 경사진 곳, 하천변 등 우심지역 37개소와 시에서 자체 선정한 7개소 등 총 44개소에 사업비 55억3천만원을 투입, 우수기전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구제역 매몰지 별 책임공무원 지정으로 2차, 3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지정된 매몰지뿐만 아니라, 기타 매몰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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