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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지사, 세계최고 해상전시관 조성 '100억 지원'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2-16 00: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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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목 영덕군수는 추가사업비 100억원을 지원 약속 받은 만큼 세계최고의 해상전시관..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14일 동해안 폭설피해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영덕군을 방문했다.
 
이날 김병목 군수는 김관용 지사를 영접한 자리에서 폭설피해예방대책을 브리핑한 후 영덕군의 역점사업인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조성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김관용지사는 LST(문산호)해상전시관 건조에 총사업비를 집중 투자해 세계최고의 해상전시관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100억원의 추가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보고현장에서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국·도비 확보방안을 지시했다.

또한 장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침몰된 LST(문산호) 유물발굴과 6.25전쟁당시 장사상륙작전 LST(문산호)와 어선선단이 함께 참여했다는 설이 있는 만큼 사실 확인이 필요하며 6.25당시 경주지역 학도병 100명을 모집하여 장사상륙작전참여 여부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해상전시관(LST 문산호)건조를 위해 총사업비 240억원에서 160억원이 증액된 400억원의 집중투자계획을 수립해 경북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증액된 160억원은 동해안 너울성 파도에 대비한 안전성확보를 위해 기단부기초공사와 LST해상전시관, 4D영상관, 4D시뮬레이션 설치 그리고 침몰선 LST(문산호) 유물 발굴, 테마시설 도입(테마가든 및 번지점프대)에 집중 투자된다.

이 자리에서 김병목 영덕군수는 김관용 지사로 부터 추가사업비 100억원을 지원 약속을 받은 만큼 세계최고의 해상전시관 관광코스로 개발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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