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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갇힌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2-16 0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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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내린 폭설로 인해 산간오지 주변에 폭설로 갇힌 야생동물들의 먹이가 끊어짐에..
영덕군은 최근에 내린 폭설로 인해 일부 산간오지 자연부락의 교통소통을 신속히 추진하는 가운데 15일 오후2시 야생동물이 많이 출몰하고 있는 영덕읍 매정리 산161-1번지 일원에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최근에 내린 폭설로 인해 일부 산간오지 주변에 폭설로 갇힌 야생동물들의 먹이가 끊어짐에 따라 야생동물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열렸다.

이 지역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산촌마을로서 금번에 내린 폭설로 야생동물들이 인가주변 출현으로 인한 피해예방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고구마, 사과, 콩 등 240kg를 산림 내 주요 동물서식지에 공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야생동물협회 김태락 회장, 숲사랑회 허영웅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이 참석해 불법엽구수거 작업을 병행실시해 밀렵방지를 통한 야생동물보호가 함께 추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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