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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목 영덕군수 '폭설속 현장지휘 !!'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2-15 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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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오염피해 우려시에는 도 관련부서와 협의 완벽한 정비사업을 실시토록 특별지시..
영덕군은 전국적으로 구제역 매몰지 주변 침출수 유출, 붕괴우려, 배수불량 등 심각한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군내 매몰지 13개소에 대한 전담부서 지정으로 사후관리를 더욱강화하고 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14일 영덕읍 화수리의 매몰지 특별점검 실시와 함께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재강조 하고, 매몰지의 환경오염피해 우려가 예견 될시에는 도 관련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완벽한 정비사업을 실시토록 특별지시를 했다.

현재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8일 이후, 2,300여두의 예방적 살처분과 이동방역초소운영, 예방백신접종 등으로 지역내 추가 발생이 전혀 없는 가운데, 15일에는 20개반(공무원 40여명) 편성하여 한우 6,400두에 대한 2차 백신접종을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사육농가, 유관부처와의 협조체제 및 역할분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구제역 추가발생 및 환경문제가 발생치 않토록 사후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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