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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광산구 소촌동 광주소방학교에서 ‘119소년단 하계 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에는 시내 초․중학교 119소년단원 157명이 참가하게 되며, 인공호흡법 및 외상환자 응급처치, 소방차 방수체험 등을 통해 화재 발생때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초등학생 5개교 114명, 중학생 1개교 43명으로 해당학교에서 버스를 이용해오전 9시 30분까지 소방학교에 모여 오후 4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市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119소년단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하계 수련회를 기획하게 됐다" 면서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119소년단은 지난 1963년에 처음 조직되어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을 생활화하고 나보다는 남을 위하는 건전한 인격형성에 노력해 왔다. 현재 광주시에는 유치원․초․중학교에 119소년단 128개대 4,083명이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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