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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기초생활수급자,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실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2-14 0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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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43가구에 대해 지식경제부ㆍ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와의 수수료 협의를 통해 절감된 예산액을 소화기 무상보급,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등 관내 재난취약계층인 기초생활보장수급세대에 대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안전서비스 제공 및 수혜자 만족도 부문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8월말까지 6개월간 사업비 2천5십8만원으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20개동 343여 가구에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점검요원이 재난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누전차단기, 전기콘센트 등 노후시설을 현장에서 무료교체 하는 등 생계문제로 안전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위해 폭 넓은 지원이 실시된다.

변재국 동구 생활안전과장은 “동구의 재난취약가구 프로젝트는 생활안전 영역에서 전문기관의 안전점검 및 정비뿐만 아니라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감지기 설치 등 수혜자 중심의 질적으로 크게 향상된 안전복지서비스를 저소득층에 제공하여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사전예방은 물론 안전도시 동구의 위상정립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해는 사업비 1천9백2십만원을 투입,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355세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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