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과 보건소, 광주지검 순천지청과 순천교도소, 순천의료원 등에서 순천시 산하공무원, 유관기관 공직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최근 예비군에 대한 헌혈이 중지되고 주 헌혈층인 학생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응급환자 수혈용 혈액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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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수혈용 혈액은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참여하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헌혈에 의해 공급되고 있으나 향후 인구 노령화와 암 등 중증질환자의 급격한 증가로 혈액부족이 예견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안전한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국민들의 헌혈정신 고취와 헌혈자에 대한 포상확대 및 봉사시간 인정 등 사회적 예우 강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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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25일에는 순천소방서, 507전투경찰대, 716전투경찰대에서 150여 명이 금번 하절기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해 따뜻하고 정겨운 지역사회분위기 조성과 고귀한 생명을 구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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