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 보건소(소장 김성수)에서는 예비할머니 베이비시터 교육 수료자 중 3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출산장려 홍보 챔피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 교육은 2009년도 전국 합계출산율이 1.15명인데 비해 수성구가 0.95명으로 나타나면서 저 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출산장려 홍보챔피언을 양성하여 저 출산의 문제점 및 해결책을 홍보하여 출산율 높인다는 방침이다.
홍보챔피언 교육은 대학교수 및 가족사랑 클리닉소장, 폭소클럽의 개그맨 떴다 김샘을 초빙하여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교육의 중요성, 성역할 고정관념, 성별에 따른 역할 분리와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남이 잘되도록 도와주라, 자신을 사랑하라 등 행복한 삶을 만드는 법과 싱글탈출! 결혼으로 가는 지름길, 가족친화적 사회문화조성, 왜 출산율을 높여야 하는가, 사랑을 키우는 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홍보챔피언들은 교육 후 3인이 1조가 되어 매주(금) 관공서, 기업체, 의료기관, 학교 등을 찾아가서 리플렛 배부, 저 출산 문제점, 저 출산 극복서명운동, 가족사랑의 날 등을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한다.
홍영숙 보건과장은 “출산장려 홍보챔피언들을 통해 출산장려 인식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합계출산율이란 : 가임기(15세~49세)여성 한명이 평생 낳을 수 있는 자녀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