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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가창면(재)이우장학회(이사장 여우균)는 2월10일 오전 11시 대구 수성관광호텔에서 이사, 군내 기관단체장과 학생, 학부모 등 250여명을 초청하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총49명으로 4년제 대학생 32명, 2~3년제 3명,초․중․고등학생 14명이며, 초․중․고교생은 30만원, 50만원, 80만원이 지급되고, 대학생 4년제는 500만원, 2~3년제는 200만원씩 총 1억7,23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 했다.
여우균 이사장은 “인재에 대한 지원은 곧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일로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이우장학회는 일제강점기 두메산골 가창면 정대리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을 걱정하셨던 여우균 이사장의 선친께서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정대초등학교 설립에 혼신의 노력을 바치신 유지를 받들어 2002년 11월 기본자산 10억원으로 선친의 아호를 장학회 명칭으로 선정해 이우장학회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33억원의 장학기금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