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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회관, 2011년도 상반기 교육개강식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2-10 17: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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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반찬창업반과 미싱퀼트반 개설
2011년도 상반기 창녕군여성회관 교육이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5개월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군은 10일 여성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 구자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강생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한식조리, 미용, 양장, 피부관리, 수지침 등 기술교육 5개 과목과 반찬창업, 미싱퀼트 등 일자리 창출 2개 과목, 서예, 차밍댄스 등 취미교육 2개 과목, 그리고 피부관리 요가, 기타교실 등 야간교육 3개 과목 등 모두 12개 과목으로 편성됐으며, 120여명이 수강 신청을 했다.

특히 군에서는 올해 지역여성들에게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과목을 새로이 개설했고, 직장 여성들을 위해 야간반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강식에서 김충식 군수는 “교육기간 동안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선진여성상 정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군에서는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수강생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여성들이 만족하고 다변화되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성능력 개발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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