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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월천마을 8m도로 확장공사 이뤄질 듯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2-11 1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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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국회의원과 시. 구의원들의 노력으로 주민들의 수 십 년에 걸쳐 불편을 초래하고 재산권 행사 및 주민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어 주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다.

대구시 동구 해안동(월천마을) 548-13번지 일대 600여m에 4m소방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나 12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월천마을은 도로가 예전부터 좁고 협소하여 주민들은 재산권에도 많은 불이익과 더불어 차량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내년부터 이곳은 예전의 주거환경과는 확연히 달라질 8m도로로 확장될 예정이어서 거주하는 주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다. 이는 지역구 유승민 국회의원이 김종호 전 동구의원과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업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이 사업에 있어 유승민 국회의원, 정해용,도재준 시의원, 김종호 전 구의원이 한나라당 차원에서 이룬 성과라 보여 진다.
 
이로 인해 보상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예상금액 30여억원 중 정해용 대구광역시의원이 2010년 2월 28일자로 특별교부금 5억원의 시 예산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취재결과 드러났고, 동구청 관계자는 “도시관리계획이반을 해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 해야 되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시 예산으로 실시설계용역비가 확보됨에 따라 올해 년말 쯤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중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국비로 특별교부세를 마련해야 되는 유승민 국회의원의 숙제가 몫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도로확장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 조 모(해안동, 51)씨는 “낙후된 우리 지역이 발전이 된다니 반갑죠. 뿐만 아니라 도로가 넓어져 편리해서 좋고 개발 이익도 주민들이 가장먼저 볼 수 있으니 무척 기쁘다”고 하며 반기는 분위기다.
 
김종호 전 구의원은 “이 지역 주민들은 2006년 까지만 해도 개발재한구역으로 묶여 재산권행사에도 많은 불이익을 겪어 왔다. 따라서 본인이 구의원으로 있을 당시 주민들에게 8m도로를 확장하겠다고 약속한 사안이다 보니 이를 지키기 위해 유승민 국회의원과 정해용. 도재준 시의원들에게 지역의 열악한 현실을 알려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월천마을은 부동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농 복합지역으로서 동구 3번 시내버스가 둔산. 옻골. k-2관사. 부동 등 네 곳으로 나눠 운행하고 이곳 월촌 마을은 하루 시내버스가 5차례 밖에 운행하지 않은 도시속의 농촌 오지마을로서 한 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대구의 대표적인 낙후된 지역으로 그동안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많은 불편과 불이익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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