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TP 계명대센터, 2011년도 청년인턴제 지원 대상 모집
  • 편집국
  • 등록 2011-02-10 09:40:42
기사수정
  • 청년인턴제 홈페이지를 통해 구직 희망자 및 구인기업 접수
 
지난 2년간 청년인턴제를 통해 정규직 전환율 87%에 달하는 성과를 보인 (재)대구테크노파크 계명대학교센터(센터장 박기현, 이하 대구TP 계명대센터)가 2월 10월부터 2011년도 청년인턴제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는 만 29세 이하의 청년 인턴을 상시고용인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에서 채용할 경우 인턴기간인 6개월간 급여의 50%(최대 80만원)을 지원해주고, 정규직 전환시 6개월간 월 65만원씩을 추가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또한 제조업체의 생산직에 근무하는 인턴일 경우 취업촉진수당 100만원을 인턴에게 추가로 지원한다.

대구TP 계명대센터 관계자는 “2011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를 운영하는 대구․경북 22개 기관 중 최대인원인 200명을 모집한다.”며 “청년인턴제를 희망하는 개인의 조건이 고용보험 가입이력 6개월 미만인 만 29세 이하의 청년들만 신청할 수 있어 2010년 졸업자와 2011년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집중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intern.kmtp.net)를 통해 가능하며 2010년도 신청 기업과 인턴 희망자들은 재신청해야 한다.

대구TP 계명대센터는 지난 2년간 560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해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시켰으며, 2011년 1월 현재 328명의 수료자 중 28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86.4%의 정규직 전환율을 보이는 등 청년인턴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실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정부의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청년인턴제 사업관리시스템(http://intern.kmtp.net) 구축을 통해 인턴 지원 희망자와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 알선, 선발 처리까지 가능하도록 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온라인을 통한 진로 상담도 손쉽게 할 수 있어 구직자와 기업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TP 박기현 계명대센터장은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게는 인건비 지원의 혜택을 받고, 미취업 청년구직자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제도”라며 “지난 2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지역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