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미술연맹 7개 미술단체 기증작품 60여점 전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1992년 아시아미술연맹 7개 미술단체가 기증한 1990년대 초반 아시아 작가들의 수묵채색작품 및 소장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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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등 지역에서 글로벌 축제가 열리는 시점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동, 남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아시아 여러 나라의 이색적인 작품경향을 소개할 기회를 가진다.
이 전시회는 1990년대 아시아적인 정서를 대표하는 전통 수묵화를 중심으로 전시하여, 아시아 수묵 채색화의 경향을 알아볼 수 있다.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고 글로벌화 되는 시점에 각 지역적 특색과 전통적 경향의 작품을 통해 아시아적인 공통적인 감성과 동시에 각 나라, 지역별 독특한 성격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에는 1992년 아시아 미술연맹전을 계기로 소장된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과 일본, 대만 등 우리 회관이 소장한 미술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1992년 아시아 미술연맹전은 대만 다이중(大台中)미술회, 중국 절강성(浙江省) 산수화연구회, 일본 일창회(日創會), 홍콩 현대수묵화협회, 마카오 문화체․현대화회, 신가파(新加坡)현대화회, 국제조형예술가협회 馬來(말레이지아)西亞분회 등 7개 미술연맹으로 이루어졌다.
전시에는 대만의 黃朝湖 등의 수묵채색화, 중국 절강성에서 활동하는 蘭培林 등의 작품, 일본 丹羽俊夫, 중국 홍콩 陳成球 등의 수묵채색화, 마카오 馬若龍, 싱가폴 CHING HING KANG, 말레이시아의 吳亞鴻 등의 작품 총 60여점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