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찰서 조사계 뺑소니 전담팀의 발빠른 대처로 사고 발생 6시간 만에 용의자...
새벽기도를 위해 교회에 가던 70대 할머니를 치고 도주했던 뺑소니 운전자가 사고 발생 6시간 만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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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에 따르면 9일 새벽 4시30분경 안동시 화성동 안동교회 앞에서 새벽기도를 위해 교회에 가던 S 할머니(76세, 대석동)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뺑소니차량에 치어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7시경 숨졌다.
경찰은 사고 발생 후 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 전담팀을 현장에 출동, 사고차량의 부서진 전조등 조각, 목격자 진술 등 용의차량을 흰색 레죠차량으로 추정, 끈질긴 추적끝에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고 있던 용의자 K씨를 검거했으며, 당시 음주측정에서 0.046%로 측정됐다.
한편 자칫 미궁으로 빠질 수 있었 던 이번 뺑소니 사건을 안동경찰서의 발빠른 대처로 사고 발생 후 6시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