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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부동산평가위원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2-09 0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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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8일 오전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승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동산평가위원 14명과 담당감정평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표준지 공시지가의 적정성 여부 심의를 위한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심의된 표준지수는 지난해 보다 98필지 증가한 2,409필지이며, 산청군의 평균지가 변동률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를 고려해 전년 대비 1.63% 상승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국토해양부장관이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이렇게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공시해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과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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