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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공무원 자매결연사업 '성과 거둬'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2-08 23: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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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급 이상 공무원들이 군내에 정착한 다문화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외국인 주부들의...
영덕군(군수 김병목)이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공무원의 1대1 자매결연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10년부터 군수를 비롯한 6급 이상 공무원들이 군내에 정착한 다문화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외국인주부들의 고충상담 및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종합추진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외국어교실운영, 자녀방문지도, 우리말공부방운영 등이 함께 추진되어 성공적인 지역사회 조기정착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병목 영덕군수의 자매결연가정인 강구면 삼사리 루시타이 칼리나완(필리핀)씨는 1997년도에 결혼이주 후 슬하에 7남매(1남, 6녀)를 낳아 훌륭히 기르고 있어 지역 다문화가정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설명절을 맞아 결연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용품, 백미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우리 고유의 명절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등 멘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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