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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회 "안동재건에 힘 모을 것"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2-08 1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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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내 주요 인사 대거 참석, 모두가 한 마음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신년인사회가 8일 오전11시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를 주관한 남재일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며 참석한 내·외빈에게 협조를 구했다.

이어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 구제역으로 무너진 축산업을 친환경적으로 다시금 재건하고 추락한 지역경제를 다시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시행과 개발로 젊은이들이 머물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광림 국회의원은 "천장여지(天將與之)면 필선고지(必先苦之)라"라는 어구를 강조하며, "안동에 난(亂)이 많았던 지난해였으니 올해는 반드시 흥(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동시가 30만 대호부로 다시 태어날 때까지 열심히 심부름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역시 "구제역으로 실추된 안동의 명성을 회복하고 지난해 추진한 성과가 모두 결실을 맺는 신묘년(辛卯年)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동시의회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남재일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류동춘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혁우 안동경찰서장,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인사 등 3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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