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대구역 고가교,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 편집국
  • 등록 2011-02-07 07:41:32
기사수정
  • 대구의 관문인 노후 고가교 개체 및 확장
 
대구시는 KTX 고속철도 전면 개통과 더불어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 환승체계 구축과 역세권 개발 촉진을 위하여 노후 동대구역 고가교량을 개체 및 확장하기로 했다.

동대구역 고가교는 1969년 건설되어 노후로 인하여 안전 D등급으로 화물 3.5톤 이상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동대구로에서 고가교부분 도로 폭 축소(70m→ 30m)로 병목현상 발생 및 동대구역 광장에는 승하차 공간 부족으로 상습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환승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에서 2014년까지 총사업비 1,350억원을 들여 고가교를 개체 및 확장한다.

이와 더불어 철도와 이를 연결하는 고속버스․시외버스․지하철․시내 대중교통 등으로 갈아타기 위해 먼 길을 걸을 필요 없이 동일시설물에서 환승할 수 있는 시설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동대구역 일대를 상업․문화․업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시켜 광역경제권의 중심, 교통의 중심지로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확장을 통하여 동대구역세권 개발촉진과 대구의 관문으로서 위상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