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북구청은 지역에산재한 각종특화자원(향토․관광․문화․자연자원 등)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립형 지역공동체인 마을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자 단체를 2월 7일부터 2월 18일까지 접수한다.
마을기업 육성 지원
자립형 지역공동체인 마을기업을 창업할 예비사업자(마을청년회, 부녀회, NPO 등)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마을기업 소재 구 일자리창출 담당부서에 2월 7일부터 2월 18일까지 접수하며, 구의 1차 심사를 거쳐 대구시에서 2차 심사 후 최종 마을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2년간 사업비 80백만원(1차년도 50, 2차년도 30)을 지원받고, 또한 대구시에서 선정한 마을기업 전문컨설팅 수행기관의 사업전략, 홍보, 마케팅, 회계, 세무, 네트워크 구축 등 마을기업 자립을 위한 1:1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받게 된다.
2010년에는 1개 마을기업이 선정되어 3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고, 2011년 올해에는 4개 마을기업을 선정하여 40여명에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자립형 지역공동체인 마을기업 육성지원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한시적 일자리 지원이 아닌 지역공동체 단위의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