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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준비 끝'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2-02 0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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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기간에도 전문의 진료 받을 수 있다.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설날 연휴기간동안 응급진료 운영체제를 구축했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중증응급질환 특성화센터를 24시간 체계를 유지하고 소아청소년과는 연휴(2일~4일)에 오후2시까지 외래진료를, 5일은 모든 진료과가 오후5시까지 정상진료 한다.

안동병원의 이 같은 정책으로 연휴기간 중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가 응급발병 또는 만성질환이 악화될 경우 응급실이 아닌 해당분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해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뇌질환, 심장질환, 중증외상질환 등 중증환자는 병원도착 30분~1시간이내 진단과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구축했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연휴기간 중 진료의료기관 및 영업약국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054)840-1004, 또는 국번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나 안동시보건소로 연락하면 24시간 응급의료에 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지난달 31일 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연휴기간 발생하는 응급환자치료와 대형재난 발생 시 대응 준비상황 등 비상진료대책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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