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어촌체험을 중심으로 어촌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등을 연계한 관광기반 시설을 조성해 어업인의 어업외 소득증대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월15일부터 ‘축산해양체험장’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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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축산해양체험장’은 총 사업비 18억을 투자해 지상3층(연면적 543.96㎡)건물에 숙박시설․식당․공동작업장․체험시설․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난 연말 준공했다.
군은 홈페이지 제작과 내부정리 등 완벽한 손님맞이가 마무리되는 2월15일부터 축산면애향청년회(회장 권종화)에 관리·위탁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관리위탁 운영을 맡게 된 축산면애향청년회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축산항·죽도산·블루로드산행길을 적극 활용한 지역수산물 채취, 대게잡이, 경매위판, 선상낚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공생하는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천만시대에 일조하는 새로운 가족여행 명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