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습관병(고혈압,당뇨) 예방, 성인비만율 감소와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에 주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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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0년 건강행태개선사업 평가에서 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2009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근거로 지역 내 건강문제 현황을 철저히 분석해 건강에 가장 취약한 연령대면서 운동실천율이 가장 낮은 40~65세 시민을 대상으로 야간 걷기 동아리, 얼쑤한마당 교실, 비만클리닉 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워킹강사 자격반을 동시에 운영해 지역 내 인적자원 확보와 만보기 대여, 걷기 수첩을 제작 배부 등으로 시민 스스로가 자신의 상태를 기록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타 지역과 차별화 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인 것은 물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조그룹을 결성해 꾸준한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한 몫 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보건소는 높은 출석율과 규칙적인 운동실천율, 식생활개선에 높은 성과를 올려 도내 25개 시·군 중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과 1:1 맞춤형 One-stop서비스를 통해 지역민들의 생활습관병(고혈압,당뇨)을 사전에 예방하고 성인비만율 감소와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