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수요에 맞는 3개사업 764백만원 지원 -
김해시는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월부터 총사업비 764백만원을 들여 ‘지역사회 서비스 혁신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표준형과 자체 개발형을 구분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에 표준형은 보건복지부가 사업을 발굴해 지자체가 선택하는 사업으로 아동인지 능력 향상서비스와 아동비만관리서비스 두 가지 사업으로 김해시에서 2개 사업을 모두 선택하였고 경상남도 자체개발형사업인 장애 등의 영유 아동 건강발달지원서비스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①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취학전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독서지도와 관련정보를 제공, 소득에 따른 아동기 지적능력과 창의성의 격차가 고착화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1 맞춤형 독서지도, 도서대여 및 지급, 부모들에게 독서지도방법 교육 등 서비스를 아이북랜드와 웅진씽크빅에서 실시하며
②아동비만관리서비스는 비만지수가 20%이상 높은 아동에 대해 운동처방과 지도, 영양교육 등 각종 정보제공 등을 국민체력센터와 에버케어에서
③장애등의 영유 아동 건강발달 지원서비스는 18세이하의 아동으로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장애치료 및 교육서비스, 장애조기발견 및 상담서비스 등 경남장애인부모회에서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의 신청은 가족이 주소지 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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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아동건강관리서비스는 소득과 재산기준 없이 아동이 비만지수 20%이상,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와 장애등의 영유아동 건강발달 지원서비스는 대상 아동가구 전국평균소득(4인기준 353만원)이하이면 신청가능하며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액은 비만아동건강관리서비스는 정부지원금이 4만원이고 자부담은 1~4만9천원,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정부지원금이 3만원이고 자부담은 9천원~1만3천원이며, 장애등의 영유아동 건강발달 지원서비스는 정부지원금이 20만원 자부담은 3만원이다.
김해시 주민생활지원과장(임지택)은 “이번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을 통해 3,000여명의 아동이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될 것이라면서 향후 김해시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자체 개발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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