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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시민들의 안전한 설맞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수성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관내 대형대상과 복합상영관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유동순찰 강화와 관계기관 협조체제와 비상연락망 구축으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설연휴 동안에 재래시장, 지하철역사 등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에 1일 2회 이상 화재예방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수성소방서는 지난달 19일부터 백화점 등 화재취약대상 1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여 화재취약요인을 제거하고, 동아백화점 수성점 등 관내 다중운집장소에서 대시민 화재예방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