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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포근한 날씨 이어질 전망"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30 1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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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상승으로 안개끼는 곳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기상청에 따르면 다가오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구·경상북도는 설 연휴기간동안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는 아침기온이 약 -9℃까지 떨어지겠다. 하지만 낮 기온이 5℃까지 오르며 야외활동에 큰 지장이 없겠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2일 아침기온은 대구가 -2℃, 안동이 -7℃를 기록하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기 시작하겠다.

대체로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날로부터 연휴가 끝나는 2월6일까지 아침기온은 평균 5℃이상 오르겠고 낮 기온 역시 8℃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월4일과 6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강수량 0~2mm)보다 적겠다.

바다의 물결은 2월4일에 1~3m로 약간 높게 일겠고, 그 밖의 날은 1~2m로 일겠다.

기상청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쌓여있던 눈이 녹아 지면이 습해져 새벽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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