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연 청소년 10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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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권혁우)는 27일 오전9시30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설명절 희망나눔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결연 청소년 10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과 경찰발전위원회 문화상품권 등 20만원 상당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권혁우 안동경찰서장은 "논어(論語) '오일삼성(五日三省) 하루에 세 가지 자신을 반성한다', 시경(詩經) '절차탁마(切磋琢磨) 좋은 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성현의 가르침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해 휼륭한 성인이 되어 달라"며 "직원들의 작은 뜻에서 시작된 사랑나눔 행사가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 후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희망나눔 행사는 안동경찰서가 지난 2009년 치안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보다 유익하게 사용하고자 지역의 불우한 청소년과 결연을 맺은 후 매년 설, 어린이 날, 추석 정기 후원과 수시방문 격려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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