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수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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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설 연휴기간 24시간 비상방역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의 따르면 이번 근무는 설 연휴기간동안 대규모 인구이동과 명절음식 공동섭취 및 해외여행객 증가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해외유입 감염병 환자발생이 우려된다는 선견지명에서 나온 것이다.
비상근무는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감염병 환자의 신속한 발견 및 조치를 위해 설 연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대상으로 설사환자 발생 유무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응급의료기관 감시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지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설 연휴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수칙>
△ 음식 조리전후, 외출 후 귀가 시, 용변 후 등 손씻기의 생활화
△ 식기, 도마, 칼, 행주 등은 뜨거운 물로 씻거나 소독하여 청결 사용
△ 안전수 또는 끓인 물 마시기, 충분히 가열한 음식 섭취하기
△ 손에 상처와 설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조리 참여 절대금지
△ 설사․구토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에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
△ 해외여행 후 입국 전 설사증상이 있을 때에는 입국당시 공항검역관에 반드시 신고하고, 입국 후 설사증상이 있을 때에는 보건소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