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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참다래 경남 명품과일 브랜드‘이로로’출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27 1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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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남면에서 생산된 참다래가 명품과일 브랜드 ‘이로로’ 상품으로 출시돼 전국의 유명 백화점에 선보인다.

27일 하동군에 따르면 경남도가 최고급 과일만을 선별해 엄선한 명품과일 브랜드 ‘이로로’가 출시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과․배․단감․참다래 등 4가지 가운데 하동군 금남농협참다래작목반(회장 김시곤)이 재배한 참다래가 ‘이로로’ 상품으로 선별, 출시됐다.

전날 포장 작업을 마친 금남산 참다래는 3kg 규격 300박스 가량이며, 이는 모두 전국 유명 백화점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금남면 참다래는 당도와 착색도․크기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생산 농가 가운데 1%만 상품으로 인정을 받아 가격은 비싸지만 고급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한편 금남면은 참다래가 농산물 특화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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