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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맞아 어려운이웃 사랑의 땔감 나눠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27 1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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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를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있다.
 
군에 따르면 숲가꾸기 사업으로 수집한 부산물들을 수급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땔감용으로 만들어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관내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78세대에 세대당 1톤 차량 1대분의 땔감을 전달한다.

군에서는 나무를 연료로 하여 난방을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차량은 군 산림조합, 산림법인 (주)천상에 지원 받고 인력은 산림분야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한 25명을 활용해 각 세대별로 땔감을 나눠주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00ha에 숲 가꾸기를 실시해 사랑의 땔감은 물론 기후변화 대비 및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산불예방 등 각종 자연재해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산물이 관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설맞이와 겨울나기에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숲가꾸기와 산물 수집을 더욱 확대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산림도 건강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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