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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밀양시연합회 연시총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26 0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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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밀양시연합회는 25일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2011년 생활개선회밀양시연합회를 맡고 운영할 임원진을 구성하고, 생활지도자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제13대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김찬남 회장은 지난해 연임 회장으로 큰 기대와 설렘속에서 맞는 신묘년 새해에도 민첩하고 영민한 토끼처럼 어려운 농업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역동하는 생활개선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업인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밀양시연합회는 660여명의 회원이 다양한 역할 확대에 따른 수행능력 배양으로 건전한 농촌여성을 양성하고 회원 상호간의 기술정보 교환과 지역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여성 농업인의 지위향상과 권익보호, 농촌생활의 삶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적아래 조직된 단체이다.

오후에는 생활지도자 양성교육으로 (주)세농 기술이사 김청일 강사를 초빙하여 환경친화형 EM발효농법 이론 및 실습, 농업인 주도의 농업발전과제 실천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전 회원들은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과 여성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하여 지역사회 여성지도자로 배운것을 실천하여 이웃에게 확산 보급에 앞장설 것을 서로 다짐하는 자리가 되고, 이 자리를 통해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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