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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26일(수) 오전 10시, 남구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봉덕3동 소재)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설날 복조리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의 다문화가족 40여 명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한국의 복을 부르는 풍습인 복조리 만들기를 체험해 보며 짚풀공예가 남인숙 강사가 함께 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을 위해 동촌초등학교 동창회에서는 방한복 40벌(400만원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