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와 후쿠야마시가 자매도시를 체결한지 32주년을 기념해 열린...
“아름다운 포항시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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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야마시에서 포항시 관광 홍보를 위한 ‘포항 12경 관광사진전’이 지난 24일부터 개최됐다.
이번 관광사진전은 포항시와 후쿠야마시가 자매도시를 체결한지 32주년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후쿠야마시 중앙도서관 국제플라자에서 개최돼 도서관과 회의실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후쿠야마 시민은 “우리 자매도시인 포항시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특히 거대한 손과 아름다운 바다가 인상적인 호미곶 공원에는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후쿠야마시에서는 자매도시를 체결한 1월 19일을 ‘포항시의 날’이라고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이날 초등학교 급식에는 한국음식이 나온다.
이번 사진전은 다음달 25일까지 개최되며, 오는 1월 28일에는 후쿠야마시 에키야니시 초등학교에서 한국문화 소개교실이 열려 후쿠야마 파견 포항시 공무원이 한국의 의․식․주와 포항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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