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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안동시장, 부시장, 시의장 나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26 0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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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천여만원의 위문품과 위문금으로 이웃돕기를 실천
 
30년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한파와 1930년대 이후 처음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불우이웃들이 더욱 힘겨운 설명절을 맞이하게 됨에 따라, 안동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2월1일까지 '2011년 설날 어려운 이웃 위문'을 한다.

위문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생활시설, 아동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그리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녀·소녀 가장 및 장애인, 독거노인 등 지역의 저소득층 약 4000여명이다.

위문품은 안동재활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1인당 약 7,800원의 생필품을 지급하고, 무료급식소 5개소에는 백미 400㎏, 소고기 75㎏, 떡국 250㎏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도 백미 550㎏, 소고기 55㎏, 떡국 165㎏를 전달할 예정이며, 저소득·장애인·독거노인 등 관내 불우이웃 1,144세대에게는 현금 5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8천여만원의 위문품과 위문금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해마다 명절이면 관내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위문을 실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록적인 한파와 구제역 등의 이유로 각종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실시되던 각종 위문품 전달 등이 다소 주춤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맘때쯤이면 쌀, 내복, 유류 등 저소득층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이웃돕기 창구로 쏟아졌지만, 올해에는 차가운 겨울 바람속에 살짝 묻혀버린 듯 하다.

아울러 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온정이 전달돼 지역주민 모두가 명절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단체·독지가·각급기관 등에서 불우이웃돕기나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솔선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인사 시설방문일정(변동가능)>
▲ 권영세 안동시장 27(목) 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원 방문예정
▲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26(수) 오후4시부터 안동성좌원
▲ 김태웅 안동시부시장 26(수) 오후2시부터 애명복지촌, 애명요양원, 예다움, 애명노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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