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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5개 전통시장 및 민생현장 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25 0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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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경상남도의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시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설 물가동향을 파악하면서 영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민생현장 탐방 행보에 나섰다.

최근 구제역, AI, 한파 등의 영향으로 생선, 과일, 채소 등 주요 제수용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재래시장의 경기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직접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여 물가안정대책 마련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려 한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1월26일 오후 4시30분 외동시장을 시작으로 1월31일 삼방시장까지 5개 주요시장을 두루 둘러보고, 제수용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면서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영세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설 명절 경기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제수용품 및 온누리상품권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명절 제수용품은 가격이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 구매토록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김해시는 설 물가안정을 위해 22개 성수품에 대하여 가격을 조사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읍면동 합동으로 중소슈퍼를 대상으로 설 대비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에 나서는 등 명절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제수용품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 홍보 전단지를 16,000매 제작하여 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배포하고 홈페이지, 전광판 및 시보를 통하여도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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