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 상담실(실장 : 하석분)은 1979년 5월 부녀아동상담소로 개소하여 지역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아동의 복지증진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였으며 1997년 여성복지관 상담실로 기관 명칭을 변경해 현재까지 인천지역의 건강한 가족복지 실현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가족․아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족지원사업으로 가족문제의 발생․예방 및 해결을 위해 가족상담, 심리검사, 가족방문상담 및 가족치료, 위기가족 사례관리, 가족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테마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지원사업으로는 저소득가정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양육을 위해 아동종합상담, 아동심리치료, 시설보호 아동과 저소득가정 아동의 인성발달을 위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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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운영 및 심리검사
여성복지관 상담실은 연중 2,800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가족․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간의 문제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에 대하여 전문상담원의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가족원의 특성과 다양한 행동의 이해를 위해 성격 ․ 정서 ․ 인지 영역별로 임상심리전문가의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 평가의 전문적인 임상진단 시스템을 구축 하여 가족원의 심리 ․ 정서적 문제 발생 예방 및 가족원의 심리치료 임상자료로 활용하여 가족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가족방문상담 및 아동․가족 심리치료 사업
가족방문상담은 상담기관에 직접 찾아올 수 없는 저소득 가족에게 ‘찾아가는 능동적 맞춤복지 서비스’ 실천으로 상담원이 연중 50가족을 직접 방문하여 가족원의 갈등 중재 및 합리적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가족기능을 강화하며,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동․가족 심리치료는 전국 최초로 관공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중 95가족에게 아동․가족 심리치료와 가족표현미술치료를 제공하여 아동․가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기능을 회복시켜 건강가정 구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위기가족 사례관리 사업
지역 사회에서 가족 해체 위기 및 사회생활 적응 장애를 갖고 있는 위기가족 중 연중 20가족을 선정하여 상담, 심리치료, 생활관리 등 개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네트워크 기관과 연계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가족의 문제해결 역량 강화 및 가족기능 재정립을 돕는 전문적인 활동이다.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결손․결함가정이나 실종․가출, 학대 등으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의 건강한 양육을 위한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보호와 가정으로의 귀가 후 사후관리가(연434명) 진행한다.
또한, 시설에서의 생활 중에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성발달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한마음 가족캠프”를 매년 마련하여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며 아동이 겪고 있는 고립감, 사회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나아가 부모-자녀간의 아름다운 관계 증진을 통해 가정으로의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독려한다.
저소득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저소득 아동의 정서 함양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기표현 교실”,“꾸러기 방학특강”, “주말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표출할 수 있는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마련하여 건전한 여가선용과 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테마교육 사업
가족역량 강화를 위한 테마교육 사업을 실시하여 가족원의 화합과 관계증진을 도모하고, 사회적으로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유익하고 전문성 있는 공개강좌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1년에는 손 자녀 돌보기 교실, 부(父)라보 스쿨, 명품부모 만들기, 가족건강 바로알기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며,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및 예비조부모를 위한 “손 자녀 돌보기 교실”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하며 1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