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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 편집국
  • 등록 2011-01-25 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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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구청장 곽대훈)은 보건복지부에서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운영 1주년을 맞이하여 실시한 ‘행복e음’ 운영 평가에서 수요자 중심의 복지전달체계 정착과 모범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그동안 달서구는‘행복e음’의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유무선, 팩스, 메일 등을 통해 수 없이 문제점을 제시하고 정보교환을 했으며, 소득․재산자료 및 오류․중복자료를 적극 정비함은 물론, 통합조사관리팀 기능 강화 등 모범적인 모델을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번 평가는 별도의 평가기간과 서류 제출 없이 2009년 말 자료 정비실적 과 지난해 4월 이루어진 보건복지부의 현장평가에서 추진상황 점검 및 문제점․건의사항 제시 등 지난 운영 1년 동안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수상하게 됐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인 ‘행복e음’은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전달체계 혁신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여 지난해(2010년) 1월 4일 개통하여 사회복지 예산의 집행 및 서비스를 개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복지예산과 복지서비스도 100가지 이상으로 다양해져, 부정․중복․누락을 차단하고 자산조사의 표준화 및 공적자료를 통한 수급자 결정을 통해 지자체 복지행정효율화 및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복지지원의 형평성 제고와 수급 자격 및 급여지급의 적정성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복지환경의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 기존 시․군․구별 새올행정시스템 (31개 시군구 업무 지원시스템) 중 복지분야를 분리하여 수급자의 정확한 선정과 사후관리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등 27개 기관 215종 소득 ․ 재산 ․ 차량 등 서비스 정보 등을 연계하여 통합관리 운영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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