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주요여행사 관계자 50여명 포항 방문투어...
포항시가 2011년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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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여행사 관계자 50여명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포항을 방문해 포스코, 호미곶, 죽도시장을 둘러봤다.
이번 세계 주요 여행사 포항방문은 유에스여행사가 주관했으며, 방문단은 9개국 19명의 해외 주요여행사 관계자 및 대리점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황두연 유에스여행 대표는 “포스코, 호미곶, 죽도시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유네스코 관광지 양동민속마을 등을 엮으면 충분히 글로벌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고 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부산지사를 통해 포항시와 세부적인 실무관계에 대한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순태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포항시가 한국관광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타지역과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관광자원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세계 주요여행사들과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에스 여행사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뉴욕, LA, 시카고)과 북경, 홍콩 등에 지사를 둔 지난 해 20,000여명의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기도 한 국내 메이저급 여행사로 미국 450여개, 동남아 100여개, 러시아 100여개, 캐나다 30여개, 일본 20여개의 대리점 판매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