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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4일 송현동 시외버스터미널 오픈"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24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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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자정부로 기존 터미널 폐쇄되고 신 터미널 가동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주)안동터미널은 24일 오전 10시30분 새롭게 송현동에 문을 연 안동터미널에서 이전행사를 가졌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외버스터미널이 이전함에 따라 운흥동의 기존 터미널은 지난 24일 자정을 기해 운영이 폐쇄됐으며, 새로운 송현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승차권 발매와 함께 터미널이 본격 가동됐다.

이날 이전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련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시외버스터미널 이전행사를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만들어야 하지만, 구제역 확산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간소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시민의 이해를 구했다.

관계자는 "지난 연말 구제역 파동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는 물론 지역경제 전체가 침체돼 가고 있는 이때, 안동의 관문인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이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안동, 행복 안동'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부시민은 미처 시외버스터미널이 완전히 이전되었는지 알지 못해 기존 운흥동 터미널에 들렀다 다시 송현동 신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는 불편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관계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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